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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휴머니즘, 첨단의료로 앞서가는 분당서울대병원"캐치프레이즈·약어 선포식 갖고 새 출발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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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03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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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강흥식)은 "고객중심병원"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와 약어를 공모한 후, 출입기자를 포함한 외부전문가 그룹의 자문과 직원 및 고객들의 사후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다.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병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고자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5명의 직원이 참여, 359건의 캐치프레이즈와 103건의 약어가 등록되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약어 공모는 서울대병원의 브랜드파워를 계승하고 고객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내부직원 결속의 계기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고객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교직원들에게 존재의 이유를 각인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약어공모에서는 "디지털 휴머니즘, 첨단의료로 앞서가는 분당서울대병원"(최우수상, 특수검사부 서정은), "열린마음 나누는 사랑 분당서울대병원"(우수상, 간호부 곽우신)이 각각 245표, 238표를 얻어 선정되었으며 약어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분당서울대병원 인(人)"이라는 뜻의 "SNUBHIAN(스누비안)" (홍보팀 이은형)이 292표를 얻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향후 홈페이지 및 진료안내서, 외부 공문, 초청장, 수납 영수증에 캐치프레이즈와 약어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캐치프레이즈 활용방안을 마련해 고객의 인식속에 분당서울대병원의 새롭게 달라지는 이미지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강흥식 원장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우수한 캐치프레이즈와 약어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 "열린마음, 나누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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