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담당교수 최윤선)은 암환자의 통증 및 증상 조절에 미치는 아로마테라피(Aroma therapy)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만 20세 이상 여성암(유방, 난소, 자궁암 등)환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현재 진행성 암으로 진단 받은 여성으로 설문이 가능한 사람이며, 혈액암 환자나 현재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는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11월말까지로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연구에 참가한 사람에게는 2주간 아로마요법(향기 나는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담당교수 최윤선)은 암환자의 통증 및 증상 조절에 미치는 아로마테라피(Aroma therapy)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만 20세 이상 여성암(유방, 난소, 자궁암 등)환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현재 진행성 암으로 진단 받은 여성으로 설문이 가능한 사람이며, 혈액암 환자나 현재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는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11월말까지로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연구에 참가한 사람에게는 2주간 아로마요법(향기 나는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