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정책
방사선 의료기업체 \'검사대행\'도 독점열린우리당 이상락 의원, 식약청 제출자료서 지적
한정렬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0.11  00:4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감]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열린우리당 이상락 의원은 "진단용 엑스선 발생기 및 장치,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 전산화 단층 촬영 장치 등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문제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시정이 안됐다"며 "이들 기기들을 검사 및 측정하는 기관들을 선정하는데 식약청이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 의원은 또 "식약청이 검사대행을 위탁한 업체 대부분이 방사선을 발생시켜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수입하거나 제조해 판매하는 업체로 조사됐다"며 "이는 곧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식약청이 제출한 진단용 방사선안전관리 측정기관 현황 및 실적에 따르면 검사측정업체는 모두 4곳으로 이들업체의 지난해 검사실적은 10만200여건이라며 이중 서울방사선서비스(주)와 한일원자력(주) 2곳이 전체 검사실적의 98.5%(9만8,700여건)를 독점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같은 불합리가 시정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검사측정기관 선정 및 운영과정이 100% 투명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정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