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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마약, 서울대·아산·세브란스병원 집중전재희 의원, 전체 사고마약중 46.4%...서울선 65.5%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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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0.05  1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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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울지역의 사고마약건수 233건중 서울대병원 34건, 아산병원 53건, 세브란스병원 66등으로 153건으로 전체의 65.5%에 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재희 의원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사고마약발생건수는 전국 병의원, 약국, 도매상의 최근 3년간(2002 - 2004.6) 발생한 전체 사고마약 304건중 이들 3개병원에서 발생한 사고마약이 141건으로 전체의 46.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약청 관계자는 병원에서 사고마약의 26개 검체 잔량을 회수하여 조사하고 있다며 사고의 원인파악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 3개 병원에서 사고마약이 집중되는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관련병원들은 암환자 등의 진통제를 투입하는 기계 고장 및 기계조작의 단순한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관련기계를 공급한 B사, W사는 다른 병원에도 기계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 사고마약이 집중되는 이유를 밝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 의원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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