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의 날”에서는 성인병의 최대 위험인자인 혈당, 혈압, 혈중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으며, 잘못된 음주습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음주문화를 보다 건전한 음주문화로 바꿀 수 있도록 의료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습관 병의 한방적 접근으로 비만침, 단주침, 금연침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10월 5일(화) 오후 4시에 열리는 건강강좌는 “알코올이 당뇨병과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내과 전용준 원장이 생활습관의 병에 대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