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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뉴스 2차 사이버 테러에 즈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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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9.14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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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기관 해킹 피해가 사회문제화 된데이어 메디팜뉴스가 뉴스포탈싸이트와 제휴를 맺은지 한달도 안돼 두번의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

현재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본사 싸이트 사이버 테러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어 조만간 어떤 조직에 의해 테러를 당했는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이버 테러와는 다소 거리가 먼 것으로만 알았던 메디팜뉴스 싸이트에 대한 사이버 테러는 포탈싸이트와의 제휴와 정책비판 페러디 뉴스가 본격화 되면서 일어난 것이다.

그동안 전화상으로 이런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던 세력으로 보이나 그 진위는 조만간 밝혀질 것이기에 우리는 자제하기를 당부한다.

메디팜뉴스는 자체싸이트의 사이버 테러를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해커의 천국이라는 오명에 걸맞게 그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임을 지적하고자 한다.

물론 뉴스에 대한 불만이나, 자기사람에 대한 비판, 정권에 대한 도전이라는 단편적인 사고로 뉴스를 바라 볼수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은 싸이트 공간내에서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 따라서 사이버 테러라는 치졸한 방법보다는 정당한 방법으로 대항해 줄것을 다시한번 당부하는바다.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를 전담하고 있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대해서도 한가지만 지적하고자 한다.

분명한 것은 이유를 막론하고 사이버 테러를 당한 기업으로서는 큰 피해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사이버 수사대의 결과만 바라보다가는 두번 세번의 피해를 당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생각보다 빠른 결과를 듣기에는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메디팜뉴스의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두번 세번의 피해를 막기위해 사이버 수사대의 수사결과를 촉구하는 것이다.

하여간 별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사이버 테러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인터넷에서도 타인의 명예와 인격은 분명히 존중돼야 한다. 또한 사이버 테러라는 불순한 방법으로 기업에 피해를 끼치는 일도 동시에 없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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