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의료/병원
서울백병원 새로운 진단·치료 장비 도입캡슐내시경·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9.02  10:2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캡슐내시경 및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을 도입하고 한층 더 나은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서울백병원 내시경실(문정섭 교수)은 지난 8월 캡슐내시경을 도입,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0㎜(지름)×25㎜(길이)에 비타민 알약 크기로 아무런 고통없이 인체에 넣을 수 있는 캡슐형 내시경은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이외에 특히 소장을 관찰하게 개발된 최첨단 내시경 장비이다.

소장은 일반 내시경을 이용하여도 도달하기가 매우 어려워,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개복(開腹)수술을 통해 병변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 외에는 사실상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장에 대한 안전하고도 정확한 검사를 위해 개발된 장비인 캡슐내시경은 1초당 2장의 이미지를 전송, 2만6천400배 확대 가능하다.

캡슐내시경의 도입으로 고령환자, 심장병환자, 녹내장환자, 고혈압환자, 심한 호흡기질환 환자, 턱관절장애환자 등 일반내시경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비뇨기과(과장 박석산 교수)는 최근 체외충격파 쇄석기(ESWL)를 도입했다.

쇄석기는 Spark Gap ESWL으로 고압의 출력 발생으로 전체 결석의 90∼95%가 체외충격파 시술 단독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시술중 통증이 경미, 국소마취가 가능하며 입원이 필요없고, 당일 검사 후 곧바로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인체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결석을 외부에서 충격파를 가해 분쇄시키는 최첨단 의료장비로, 하부요로 결석에도 확대 적용되어 시술이 가능하며 성공률도 매우 높다.

대상증은 요관결석, 신장결석, 건막염, 담관결석 등이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