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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 보고서 발간가톨릭중앙의료원, 복지부에 제출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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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8.27  0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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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는"제2차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병원군 전공의 통합교육체계 개발사업)"보고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 발간했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04년 6월 25일까지 수행된 이 보고서는 가톨릭대학교와 의무부총장 남궁성은 교수의 주관책임으로, 병원군별 총정원제 제 1단계 시범사업의 연구개발 결과를 전공과목 및 참여병원의 특성에 부합되도록 수정·보완하여 세분화, 특성화함을 주 연구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서의 연구결과는 제1분과(교육프로그램 개발), 제2분과(제도 및 운영 평가체계 개발), 제3분과(과학적 순환 일정계획 개발), 제4분과(전산체계 개발)로 나뉘어져 있다.

1차년도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에서 개발 된 프로그램들을 시범적으로 임상과(내과, 외과, 방사선과)에 적용시켜 개선점을 도출해 냈으며 전공의 및 전문의 소속감과 책임감 고취방안, 전공의 업무의 개발 및 조정, 전공의 처우 개선방안, 전공의 순환근무 등을 수정·보완하는 내용이다. 보고서에서는 이번 단계 연구개발 사업이 제1단계 시범사업결과를 전체 전공과목 중 3개 대표과목의 여건에 부합되도록 세분화, 특성화 한 것이므로 이를 통하여 얻어진 경험과 지식이 향후 연구개발 결과를 병원군별 총정원제에 참여하는 모든 병원과 모든 전공과목에 성공적으로 적용·확산시키는 근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는 정부의 전공의 정원감축 정책으로 인한 수련병원의 전공의 인력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키고, 다양하고 균형잡힌 양질의 전공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연구(시범사업)는 향후 5차까지 계속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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