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정책
기업 의무실 등 감염성폐기물 발생기관 추가 지정환경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8.10  11:0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병·의원에 이어 기업체 의무실과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이 감염성폐기물 발생기관에 새로이 지정된다.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1일부터 시행해 감염성폐기물과 폐기물처리업에 대한 관리기준을 보다 강화하고 폐기물의 수집, 운반 및 처리체계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병.의원 등 10개 분야의 감염성폐기물 발생기관은 교도소·구치소·소년원 의무실, 기업체 의무실과 사단급 군부대 의무실, 노인의료복지시설, 태반재활용신고 사업장 등을 추가해 15개 분야로 늘어난다.

신규기관은 2006년부터 감염성 폐기물 전용용기를 사용하고 폐기물처리도 전담처리기관에 의뢰해야 한다.

감염성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한 신규허가는 시간당 처리능력 0.2톤에서 1톤으로 5배 상향조정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1ng-TEQ/N㎥의 다이옥신 배출기준을 적용해 관리를 강화한다.

멸균분쇄하고 남은 잔재물도 현재는 소각과 매립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소각처리만 가능하고 매립은 금지된다.

한편 사업장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중간처리업중 소각시설도 허가규모를 시간당 처리능력 0.4톤에서 2톤 이상으로 상향해 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을 보다 엄격히 적용한다.

환경부 관계자는"폐기물관리정책을 자원순환형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후처리 중심의 폐기물관리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