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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원, 건강의약품심의위원회 신설김장관 6일 PPA사태 관련 국회복지위 출석 밝혀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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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8.06  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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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닐프로판올아민(PPA)함유 감기약 파문으로 의약품 안전성 점검체계의 허술함이 드러나고 있는 것과 관련 조만간 의약품 안전관련 정보를 전담하는 기구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함께 출석해 "의약품 정보원"(가칭) 신설을 추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심 청장은 신설 될 기구와 관련 “식약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전문인, 소비자 사이에서 의약품 사용정보를 수집, 평가, 관리, 전파하는 것과함께 내실있는 의약품 정보 모니터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청장은 또 "의약품 안전관리 기금"을 도입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사업을 대체할 법률적 구제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근태 장관도 이번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복지부내에 국민건강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신설, 유사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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