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정책
국회 복지위, PPA 감기약 사태 질타김 장관, 책임 통감...국민건강의약품 심의위원회 신설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8.06  14:0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보건복지위는 6일김근태 복지부 장관과 심창구 식약청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PPA 성분함유 감기약 관련 현안 보고를 들었다.

이날 의원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 복지부와 식약청의 업무 처리와 무사안일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김춘진의원(열린우리당)은 지금 국민들은 일련의 사태로 불안해 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당부했다.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은 식약청이 제약협회에 연구보고서를 주도케 한 것은 고양이에게 쥐를 맡기는 격이라며 이처럼 중대사항을 식약청 위주로 진행할 의향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구성에 제약단체 대표가 2명이 포함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이번 사태는 식약청장 뿐 아니라 장관의 책임도 크다며 국민들에게 정식 사과를 요구했다.

유시민 의원(열린우리당)은 연구용역전 해당 제품의 사용중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추궁했다.

이기우의원(열린우리당)은 이번 연구용역을 제약협회에 맡긴 것은 비용 때문인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익기금을 조성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했다.김근태 장관은 답변을 통해 다음주 초 쯤 복지부의 식약청 감사에 대한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내에 국민건강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신설, 유사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심창구 식약청장은 사퇴의지를 밝혔냐는 질문에 대해 자리에 연연해 하지 않지만 현재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말로 대신했다.

한편 이희성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은 장관에 대해 보고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미미한 사건의 경우 보고를 않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답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