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임근우 교수)은 신관 완공과 함께 본관에서 신관으로 올라오는 진입로에 국내 병원계 최초로 실외 에스칼레이터를 설치하여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북고 남저 형태의 지형적 특성상 전면도로에서 본관입구까지 약 8m정도의 고저차가 있어 환자들이나 노약자들이 본관으로 진입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신관 완공과 함께 실외 에스칼레이터를 설치하여 고객들의 이동에 편리함을 제공하여 고객을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은 “본관까지 올라갈 생각에 막막했는데 이렇게 에스칼레이터가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임근우 교수)은 신관 완공과 함께 본관에서 신관으로 올라오는 진입로에 국내 병원계 최초로 실외 에스칼레이터를 설치하여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북고 남저 형태의 지형적 특성상 전면도로에서 본관입구까지 약 8m정도의 고저차가 있어 환자들이나 노약자들이 본관으로 진입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신관 완공과 함께 실외 에스칼레이터를 설치하여 고객들의 이동에 편리함을 제공하여 고객을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은 “본관까지 올라갈 생각에 막막했는데 이렇게 에스칼레이터가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