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약국위원회(이세진 약국이사)는 6월 3일 소회의실에서 동화약품, 일양약품, 영진약품 영업책임자를 초청, 약국 신용카드 결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사회는 카드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회사의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기한을 정해 약국의 카드결제 요구시 지장 없이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제약회사의 가맹 카드사 수를 더욱 늘려서 특정카드만이 아닌 대부분의 카드로도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