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약국위원회(이세진 약국이사)는 6월 3일 소회의실에서 동화약품, 일양약품, 영진약품 영업책임자를 초청, 약국 신용카드 결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약사회는 카드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회사의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기한을 정해 약국의 카드결제 요구시 지장 없이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제약회사의 가맹 카드사 수를 더욱 늘려서 특정카드만이 아닌 대부분의 카드로도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약 약국위원회(이세진 약국이사)는 6월 3일 소회의실에서 동화약품, 일양약품, 영진약품 영업책임자를 초청, 약국 신용카드 결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약사회는 카드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회사의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기한을 정해 약국의 카드결제 요구시 지장 없이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제약회사의 가맹 카드사 수를 더욱 늘려서 특정카드만이 아닌 대부분의 카드로도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