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간호사는 지난해 4월 백혈병으로 입원, 현재 화순병원에서 힘겹게 치료를 받고 있다.
김미화 사무국장은 “함께 일하는 동료가 아파하는 모습에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며 “동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자회에는 건강식품과 스포츠웨어, 신발 등이 선보이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치료비로 전달된다.
김 간호사는 지난해 4월 백혈병으로 입원, 현재 화순병원에서 힘겹게 치료를 받고 있다.
김미화 사무국장은 “함께 일하는 동료가 아파하는 모습에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며 “동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자회에는 건강식품과 스포츠웨어, 신발 등이 선보이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치료비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