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부장:신경주 수녀) 외래 간호팀은 지난 5월 10일부터 외래 담당 실명제를 시작하였다.이번 외래 담당 실명제는 담당 간호사의 실명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외래 진료 특성상 많은 환우를 대하면서 소홀해지기 쉬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병원의 책임서비스를 통한 고객 감동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외래 담당 실명제" 명패는 외래 간호팀(팀장:한광옥 차장)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제작하여 많은 비용을 절감하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부장:신경주 수녀) 외래 간호팀은 지난 5월 10일부터 외래 담당 실명제를 시작하였다.이번 외래 담당 실명제는 담당 간호사의 실명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외래 진료 특성상 많은 환우를 대하면서 소홀해지기 쉬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병원의 책임서비스를 통한 고객 감동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외래 담당 실명제" 명패는 외래 간호팀(팀장:한광옥 차장)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제작하여 많은 비용을 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