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남옥윤 수녀)은 고객에게 다양하고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행 케이블 유선방송 시스템을 디지털 위성방송 시스템으로 변환하여 지난 10일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갔다.병원은 디지털 위성방송을 위해 기존 CATV실을 위성방송실로 개편하고, 각 병실 및 부서에 설치되어 있던 아날로그 TV를 디지털 TV로 모두 교체하였다. 방송관계자는 "최신 영상 시스템 구축으로 병원 이미지 향상과 고화질 영상서비스가 가능하고, 또한 자체방송시스템으로 병원홍보 효과증진과 유해방송 강제차단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남옥윤 수녀)은 고객에게 다양하고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행 케이블 유선방송 시스템을 디지털 위성방송 시스템으로 변환하여 지난 10일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갔다.병원은 디지털 위성방송을 위해 기존 CATV실을 위성방송실로 개편하고, 각 병실 및 부서에 설치되어 있던 아날로그 TV를 디지털 TV로 모두 교체하였다. 방송관계자는 "최신 영상 시스템 구축으로 병원 이미지 향상과 고화질 영상서비스가 가능하고, 또한 자체방송시스템으로 병원홍보 효과증진과 유해방송 강제차단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