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과 아벤티스 파마(대표이사 김영진)는 지난 3월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33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의 고양명 부사장은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된 고숙희 (가까운이화약국), 김광기 (신라약국), 김상철 (남노약국), 이호섭 (505약국), 최길영 (마송새천년약국)에게 각 금메달20돈과 약연탑 미니어쳐를 수여하였다.

한독약품이 매년 후원해 오고있는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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