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제약/바이오
12월 결산 제약사 실적 및 수익성 악화 지속매출은 5.44% 순익은 18.51% 증가에 거쳐
황인성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3.15  09:0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12월 결산 39개 상장 및 코스닥 제약업체의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스투데이가 12월 결산 거래소 상장 26개 제약사와 13개 코스닥업체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3조9870억원으로 전년대비 5.44%, 순이익은 18.51% 늘어났다.

그러나 순이익이 두자리수 이상 증가한 것은 종근당, 종근당바이오의 이익구조가 크게 개선된대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6개 거래소 상장 제약사의 매출은 3조3949억원으로 전년대비 5.7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077억원으로 3.97% 감소했다.

이는 판매관리비 등 비용의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업체의 매출은 3920억원으로 전년대비 2.85%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24.21% 감소해 상위사와의 실적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었다.

업체별로는 녹십자상아가 매출증가율이 전년대비 125.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광동제약(27.89%), 태평양제약(24.98%), 한독약품(17.08%), 보령제약(15.22%), 동신제약(13.54%), 제일약품(11.47%), 환인제약(10.29), 삼진제약(10.08%) 등이 매출액 두자리수의 증가를 보였다.

코스닥업체 중에서는 삼천당제약, 대한뉴팜, 진양제약, 서울제약만이 두자리수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들 업체 중 보령제약 40.24%, 제일약품 34.33%, 동신제약 14.43%, 환인제약 16.21% 등은 매출액이 두자리수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판관비 등으로 순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39개 제약업체 중 26개 업체가 순이익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인 업체 중 유한양행은 지난해 처음으로 3000억원 시대를 연 반면 동아제약은 5000억대에서 4000억대로 주저앉았다.

광동제약은 신풍제약과 현대약품을 밀어내고 순위가 두계단 상승했으며 종근당은 두계단 밀려났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인성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