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는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김수환 추기경, 서영훈 전 적십자사총재, 김성수 성공회 주교, 지광스님, 강지원 전 청소년보호위원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 12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이시형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과,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이 맡는다.
출범식에는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김수환 추기경, 서영훈 전 적십자사총재, 김성수 성공회 주교, 지광스님, 강지원 전 청소년보호위원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 12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이시형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과,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