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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중국시장서 일반약 강세
이승희  |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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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3.05  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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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중국시장에서 일반약 강세

비타민, 감기약 등...머크 등도 진출 잇따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과는 달리 중국 시장에서 일반약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중 GSK, 존슨앤존슨, 와이어스, 바이엘, BMS 등은 일찍히 진출 상대한 기반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들어 노바티스, 로슈, 머크 등도 OTC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국내 기업은 베이징 동인당, 三九그룹, 哈藥그룹 등으로 다국사들과 시장 저뮤율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로슈는 노바티스보다 먼저 복합비타민 아러웨이(愛樂維)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웨이두오바오(維多寶)를 발매, 2008년까지 10억위엔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머크도 지난해 9월 중국에 OTC 진출을 선언, 3년간 1억위엔의 광고비를 투자키로 했다.

머크는 감기약 메이민웨이마코우푸엔(美敏僞麻口服液), 슈앙푸웨이마(雙僕僞麻), 해열진통제 이펀닝(怡芬寧), 천식치료제 사이비슈 등 4가지 제품을 중국에 출시했다.

이는 유럽에서 가장 매출이 뛰어난 10여가지 머크의 제품중에서 선정, 중국 중산층과 고소득층을 타켓으로 삼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중국 OTC 시장 규모는 연간 250억위엔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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