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사진>이 오는 6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폐질환 치료를 위한 한의학 치료법을 강연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와 비염·천식이 모두 인체의 면역식별력 상실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이어서 그 근원이 폐(肺)에 있다는 사실을 규명, 이에 따른 치료법으로 많은 환자를 치료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토피·비염·천식 전문한의원으로 자리 잡은 ‘편강한의원(대표원장 서효석)’이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떨치면서 폐질환을 치료하는 글로벌 한의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세먼지 공포에 빠져있는 중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폐질환이 원인이 되고 있는 난치성 질환의 한의학적 치료법을 제시하면서 한의학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편도선염을 지병으로 앓고 있던 자신의 몸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던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은 이렇게 개발한 치료법으로 지금까지 약 15만명의 아토피와 비염, 천식 환자들 치료해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편강한의원 한약이 폐를 정화해 알레르기 질환 및 폐질환 치료효과가 높다는 환자들의 평가가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한약 수출 1호를 기록,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브랜드 상품’으로 자리를 굳혔다.

미국 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시험소 검사 결과 농약, 방부제, 스테로이드 등의 독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확보된 것도 편강한의원 한약의 수출을 촉진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서 원장은 특정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몸의 근본적인 균형을 찾아주는 치료법이 한의약분야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미국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 원장은 최근에 세계 최대 중화권 미국방송사인 NTD의 ‘신의재현’에 한의 대표로 초대돼 충연중에 있으며,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면서 한의약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TD TV는 오는 6월 5, 6일 이틀간 미국정부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글로벌 아세아 美食문화의 날’과 ‘전세계 중국요리대회’를 개최하는데, VIP로 특별초청된 서 원장은 행사가 열리는 타임스퀘어광장 중앙무대에서 10분간의 현장 강의를 하게 된다.

이에 대해 NTD TV측은 “서 원장과 함께 인류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고 서 원장이 평생토록 연구한 성과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행사진행 중인 6월 6일 미국정부와 NTD TV는 서 원장에게 인류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공헌한 것을 기리기 위한 상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편강한의원 서 원장을 출연사실을 알리기 위해 미국정부가 발행하는 잡지에 편강한의원 광고를 게재하고, NTD TV 역시 뉴욕타임스에 편강한의원과 서 원장의 스토리를 컬러광고로 실어 뉴욕은 물론 세계에 이를 알린다는 것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수 싸이가 말춤으로 세계를 흔들어댔던 뉴욕타임스퀘어에 이번엔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등장해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중국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폐질환 퇴치를 위한 한의학 치료법을 제시, 한의약 한류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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