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 이하 에이치이엠파마)는 전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지요셉 대표이사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22년 한 해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2023년은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서 2017년 창립이후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결실로 맺는 해로 삼자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Profitable growth 시현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중장기적 경영방향으로, 이와 연동하여 2023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경영방향으로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매출 극대화 ▲R&D 고도화 ▲가속성장 동력 구축 ▲LBP신약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보 ▲미생물 생산기반의 新가치 창출을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시작을 준비하며 2023년은 LBP신약 개발 결실의 해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요셉 대표이사는 경영방향과 사업방침에 따라 에이치이엠파마의 임직원 모두 협심과 협력, 협업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와 함께 Upskill과 Reskill을 통한 Skill Gap 극복과 조직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장환경을 재현하는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파마바이오틱스 발굴을 위해 다양한 치료제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Pipeline)을 확대하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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