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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영유아 호흡기 질환 인식제고 나서중증 호흡기 질환 및 예방 정보 제공 모바일 앱 출시 앞두고, 앱 명칭 공모
심상훈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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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7  1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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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면역 사업부 임직원들이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환절기 영유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확산에 대비해 이른둥이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사내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영유아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판권을 확보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이하 RSV) 예방 약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와 관련한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대한신생아학회에서 주최한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에 참여해 이른둥이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료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연내 의료진과 이른둥이 보호자를 위해 중증 호흡기 질환 및 예방 정보 제공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앱 명칭을 공모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앱은 이른둥이 출생년월일을 입력하면 RSV 예방 약제 급여 여부를 확인 기능과 함께 RSV 질환 및 예방 정보 등을 포함하게 된다. 

이같은 광폭 행보는 지난 7월부로 판권을 확보한 영유아 RSV 예방 약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와 관련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가 있다. 

RSV는 영유아의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 중 하나로, 매해 10~3월 사이에 유행한다. 세계적으로 5세 미만의 소아에서 RS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하기도 감염은 300만 회 이상의 입원과 약 6만여 명에게 사망을 유발했으며, 이는 소아에서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시나지스는 소아에서 RSV 감염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하는 주사제로, ▲ 재태 기간 35주 이하로 태어나 RSV 유행 계절 시작 시점에 생후 6개월 이하인 소아, ▲ 최근 6개월 이내에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가 필요했던 만 2세 이하의 소아, ▲ 혈류역학적으로 유의한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만 2세 이하의 소아에 투여할 수 있다. IMpact-RSV study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나지스는 재태기간 35주 미만에 태어난 6개월 이하의 소아에서 위약군 대비 RSV로 인한 입원 발생의 상대적 위험도를 7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면역 사업부 김용준 상무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환 예방과 치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관련 학회와의 연계 활동, 이른둥이 환자 부모를 위한 올바른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국내 영유아 호흡기 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나지스는 RSV 유행 계절인 10월부터 3월까지 한달에 1번씩 최대 5회 이내 투여 가능하다. 최초 투여는 RSV 계절이 시작되기 전 9월부터 가능하며, 3월까지 RS바이러스 유행 계절 동안 매달 1회씩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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