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제약/바이오
이준행 대표, 국제백신학회 집행이사 선임감염병 예방 및 통제 방안 모색하는 국제기구로,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참여
성재영 기자  |  jysung7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4  11:0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박셀바이오는 이준행 대표(전남대 의대 교수‧사진)가 2022~2023년 국제백신학회(ISV, International Society for VACCINES) 집행이사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ISV는 세계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백신 관련 학술단체다. 백신과 면역학 분야 석학과 연구자, 글로벌 제약사가 정기적으로 모여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혁신기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ISV 이사진은 연구 업적이 탁월한 학자와 연구원 중 2년에 한 번 선출된다. 이들은 연례총회와 학술대회를 포함한 ISV의 전반적인 운영에 결정권을 갖는다. 이번에 선출된 2022~2023년 ISV 이사진은 신임 학회장인 호주의 제임스쿡 대학 드니스 둘란 교수 등 모두 14명이다. 이 중 이준행 대표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 학자이다. 

이준행 대표는 2013년 집행이사로 선출된 이후 지속적으로 ISV와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 5월에는 드니스 둘란 교수와 공동의장을 맡아 제5차 코로나19 백신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이 대표는 내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릴 22년 정기 학술대회 총괄조직위원장(leading organizing chair)으로 선임돼 주제 설정과 프로그램 및 연사 선정 등도 책임진다.

이준행 대표의 ISV 집행이사 재신임과 높은 지명도는 박셀바이오를 비롯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연구 및 임상 네트워크 협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준행 대표는 “코로나19 등의 글로벌 감염증으로 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지금이 한국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세계에 알릴 때”라며 “글로벌 논의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성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