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재단이 간호인력의 역량성장을 위한 간호인재육성 프로젝트 ‘웅토링엔젤 4기’를 모집한다.

웅토링엔젤은 우수한 간호인력을 조기발굴하고 실제 병원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업무 교육을 통해 인재로 육성시켜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는 장학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80여명의 장학생들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하는 웅토링엔젤 4기는 특성화고교 보건간호과 3학년 중 취업을 준비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예비간호인재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들의 맞춤형 실전교육과 멘토들의 취업 노하우를 담은 비대면 집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졸업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실전교육은 병원홍보, 병원관리, 고객관리, 보험청구 등 학교 수업에서는접하기 어려우나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실제 현장에서 중요시하는 간호조무사의 역량 조사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온라인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전국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집체교육도 진행된다. 실제 재직중인 웅토링엔젤 1~3기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사회생활의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면접방법 및 이력서 작성 등의 취업 팁을 얻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웅토링엔젤 4기는 특성화고교 보건간호과 3학년 재학생 중 의료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웅토링엔젤 멘토의 지원팁과 자세한 모집 요강은 대웅재단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c/DaewoongFoundation/featured)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웅재단 관계자는 “웅토링엔젤은 사회생활을 앞둔 예비간호인들을 우수한 간호인재로 육성하여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지속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그룹 멘토링을 구축하는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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