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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 ‘다양한 백내장 환자에 적용 가능’ 평가- 일반에서 어려운 케이스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백내장 수술 결과 사례 공유
김영현 기자  |  yh16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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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8  1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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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니스 아이핸스 웹 세미나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대표 성종현)이 7인의 백내장 전문가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테크니스 아이핸스 국내 임상 7,000례를 기념하는 릴레이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차세대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가 중간거리 및 원거리 시력교정 같은 일반적인 수술은 물론 녹내장 동반 환자, 망막질환 동반 환자, 굴절교정술 경험 환자 등 어려운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백내장 수술에서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됐다. 

세미나 연자로는 가천대 길병원 남동흔 교수, 건양대 김안과병원 유영철 교수, 경주성모안과 김형일 원장, 리뉴서울안과 김명준 원장, 미소아이안과 박진형 원장,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병원 가나다순)이 참여해 임상 사례를 소개, 테크니스 아이핸스가 환자에게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과 백내장 수술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세미나를 통해 공유된 사례에서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중간거리 및 원거리에서 균일한 시력의 질을 제공하며, 다양한 환자 상황에서도 좋은 시력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건양대 김안과병원 유영철 교수는 녹내장이 동반된 백내장 환자에서의 테크니스 아이핸스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유 교수에 따르면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대비가 우수해 흑백 대비감도가 저하 되어있는 녹내장 환자에서 유리할 수 있고, 특히 원거리 시력에 대한 관용성이 좋아 폐쇄각 녹내장 환자에서도 선호할 만한 솔루션이다.

유 교수는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일반 케이스뿐 아니라 어려운 케이스에 적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백내장은 한 번 이상 수술하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 수술을 할 때 좋은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려는 니즈가 있으므로 최신 기술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주성모안과 김형일 원장은 테크니스 아이핸스를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 및 기저질환을 고려한 맞춤식 수술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세대 인공수정체”로 평가했다. 김 원장은 “백내장 수술을 할 때 망막 질환이나 녹내장, 라식 및 라섹 등의 레이저 굴절수술 등의 이력이 있는 환자는 인공수정체 선택이 더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며,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임상을 통해 기존에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 대상으로도 우수한 시력 교정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환자들의 수술 후 안경 의존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령층의 경우 치매나 기타 건강 상태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의 선명한 시력 확보가 중요하며, 백내장 수술을 통한 시력 교정이 고령층의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가천대 길병원 남동흔 교수는 유리체 절제술을 동반하는 환자에서의 적용 사례를, 리뉴서울안과 김명준 원장은 테크니스 아이핸스의 광학적 특성을 공유했으며, 미소아이안과 박진형 원장과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다양한 백내장 환자에서의 테크니스 아이핸스 적용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은 라식, 라섹 등 레이저 굴절 수술을 한 환자에게 테크니스 아이핸스를 삽입한 결과,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눈부심 부작용이 적게 나타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 성종현 대표는 “테크니스 아이핸스가 국내 도입 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많은 임상 케이스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차세대 인공수정체에 대한 안과 전문의의 높은 관심과 열정적인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은 코로나 시대에도 정보 공유가 끊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언택트 학술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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