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기획
남성 건강의 적신호, 전립선암
김영현 기자  |  yh16122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1  11:3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성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립선에 악성종양 발생하는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흔한 남성 암이 되었다. 발병 빈도가 높은 데 반해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남성 건강의 적신호, 전립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쳐보자.

방광 바로 밑에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전립선은 밤톨만 한 장기로 배뇨·생식과 관련되어 있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면 소변을 보거나 성생활 시 어려움을 겪는다. 초기 전립선암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암이 진행되었을 때 빈뇨나 배뇨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전립선비대증과 구별하기 쉽지 않다.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은 가족력,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하는 서구화된 식습관 외에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아진다. 50세 이후부터 급격히 유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PSA(전립선 특이항원, prostate-specific antigen)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를 권장한다.

미국 암학회 발표에 따르면 전립선암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방이 많은 붉은 고기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곡물, 콩 및 셀레늄과 미네랄 제품, 라이코펜이 풍부한 익힌 토마토를 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직까지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므로 조기 진단과 식습관 개선이 가장 유용하겠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암을 조기 발견하고자 대장내시경, 흉부CT, 상복부초음파, 질·전립선초음파 등 암 정밀 11종 건강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