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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올리브헬스케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근적외선 기반 국소 부위 체성분 측정을 이용한 근육의 질특성 모니터링 휴대용 의료기기 개발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와 임상 협업
김영현 기자  |  yh16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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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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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올리브헬스케어 대표이사 한성호

글로벌 바이오헬스 전문기업, (주)올리브헬스케어 (대표이사 한성호)가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주)올리브헬스케어는 이번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근적외선 기반 국소 부위 체성분 측정을 이용한 근육의 질특성 모니터링 휴대용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소 부위 체성분 측정 디바이스 개발 외에도 근육의 질・특성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 개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통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해 국내외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정부로부터 3년6개월간 총 34여 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28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본 과제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팀이 참여해 탐색적 임상을 통한 임상적 유용성 근거 확보,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통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맡게 된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의료를 선도하며 의료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협력한 R&D사업으로 임상·인허가·제품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2025년까지 1조2천억여 원을 투입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성호 (주)올리브헬스케어 대표는 "노화(Aging)에 따른 근감소증은 일반적인 현상이며, 특히 연령 증가에 따라 대사증후군이나 골다공증 등 다른 질병을 동반하게 되는 근골격계 질환이다. 의료기기 제품 상용화를 통해 근감소증 진행 전에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 및 관리해 중장년 이후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올리브헬스케어는 10월 초 Amazon Launchpad 출시를 통해 북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두바이에 위치한 굴지의 유통사인 MAFCO를 통해 중동, 아프리카, 서아시아, CIS 지역 45개국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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