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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세계 환자 주간’ 임직원 온라인 교육 진행-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입장에서 질환을 이해하고,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내 교육 마련
김영현 기자  |  yh16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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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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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BMS제약은 '류마티스 질환 바로 알기' 사내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지난 23일 오렌시아®(성분명 아바타셉트)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 대상 세계 환자 주간(GPW; Global Patient Week) ‘류마티스 질환 바로 알기’ 사내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BMS제약은 이번 GPW 주간 사내 온라인 교육을 통해 류마티스 환자의 입장에서 질환을 이해하고, ‘Who are you working for?’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에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 나선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는 ‘류마티스질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곽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여 주위 연골과 뼈로 염증이 파급되어 관절 파괴와 변형을 유발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 질환으로 면역체계와 연관이 있어 빈혈, 피하결절, 골다공증, 간질성폐질환, 심혈관계 합병증 등의 관절 외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전신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초기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양손이 뻣뻣하고 1시간 이상 붓거나 피곤하고 열이 날 수 있고, 대칭성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손, 발 등의 작은 관절에 침범하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치료 목표가 통증을 경감하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며 삶의 질을 극대화하는 정도였다면 현재는 관해에 도달하는 것과 낮은 질병활성도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종류에는 비약물적 치료, 약물적 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있으며, 이 중 특히 중요한 약물적 치료에서는 증상을 조절하는 스테로이드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있고, 질병의 자연경과를 조절하는 항류마티스약제(DMARDs)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이번 세션을 통해 업무의 가치는 혁신적인 의약품들을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과학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에 있음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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