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의료/병원
부천성모 주영훈 교수, 범부처 국책과제 선정기관지 절개 환자 흡인 필요시기 확인 가능한 스마트 기관절개 개발 예정
이승희 기자  |  leesh2006906@yaho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2  10:3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영훈 교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주영훈 교수팀의 ‘압력 감지형 스마트 기관절개관 개발’ 프로젝트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주영훈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연세대 기계공학과 김종백 교수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이용식 교수가 함께 공동 연구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영훈 교수팀은 2022년말까지 7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환자 맞춤형 알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압력 감지형 스마트 기관절개관을 개발하게 된다.

주영훈 교수는 “기관지 절개 환자에게 가래가 쌓일 경우 환자가 괴로워함은 물론 폐렴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제때 흡인을 해줘야 하는데 숙련된 의료진이 아니고서는 그 시기를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 선정으로 기관지 절개 환자의 흡인 필요시기를 자동으로 알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환자 케어는 물론 해외 의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의료를 선도하며 의료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협력한 R&D사업으로, 임상·인허가·제품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2025년까지 1조2천억여원을 투입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승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