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유약품 ’W(더블유) 유산균’)

온유약품이 유산균 라인 ‘PLAN.100(플랜백)’의 신제품으로 여성 맞춤 ‘W(더블유) 유산균’을 19일 출시했다.

‘W(더블유)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피멘텀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등 특허 받은 여성 질 유래 유산균 3종을 비롯해 총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이다.

특히, 친환경 공법인 호박분말 코팅 특허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의 장내 생존 확률을 높였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 비타민D를 함유해 4중 복합 기능성을 갖췄으며, 부원료로는 차세대 유산균으로도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차별화를 꾀했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장마 후 찾아온 덥고 습한 날씨와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여름철 건강 관리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W(더블유) 유산균은 이 같은 시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유약품의 유산균 라인 ‘PLAN.100(플랜백)’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전속 모델 한지민과 함께 소비자의 건강 습관을 응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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