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제약/바이오
노브메타파마, 장기 섬유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특발성 폐섬유증을 포함한 다양한 장기의 섬유증 예방 및 치료 물질 개발 기대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2:3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노브메타파마가 장기 섬유증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대표 황선욱)는 지난 28일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체내 주요 기관에서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해 섬유증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출원번호:제10-2020-0037859호)를 취득했다.

이 특허는 ㈜노브메타파마의 핵심물질인 CHP(사이클로-히스프로)를 주성분으로 하며 폐, 간, 심장 등 체내 주요장기에 발생하는 섬유화 발생을 억제해 섬유증을 예방, 개선 및 치료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는 특허로, ㈜노브메타파마의 새로운 조성물은 특발성 폐섬유증을 포함 주요장기에 발생하는 섬유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조성물은 ㈜노브메타파마가 2020년 상반기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한 내인성 펩타이드 물질 ‘C01’을 사용했다.

C01에 대한 약물의 품질(CMC: 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과 안전성 (복합제 형태 검증)은 이미 미국 FDA에서 임상 3상 진입이 가능한 수준의 높은 개발단계에 있어, 향후 상용화 일정의 단축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조직이 섬유화돼 기능을 상실하는 질병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구 10만명당 13명에서 20명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2개의 제품이 2014년 승인된 바 있으나,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 이를 보완 및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약제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에 (iHealthcareAnalyst, Inc.)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해마다 13.1%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노브메타파마는 현재 코넥스-코스닥 신속이전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