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제약의 비타민C 레모나 신제품 '레모나BB'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은 비타민C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레모나의 신규 라인 레모나BB의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레모나BB의 광고모델로 뷰티 유튜브 채널 포니 신드롬(PONY Syndrome)을 운영 중인 뷰티 아티스트 포니를 선정해 신규 광고를 촬영했다.

경남제약은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의 신규 라인 레모나BB를 출시했다. 레모나BB는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비타민B, 비타민E 그리고 L-시스테인(L-Cystein)을 균형 있게 배합한 제품이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제와 비타민음료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출시했다. 비타민 카테고리에서 레모나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원하는 여성들의 관심이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제약은 신제품 레모나BB를 출시하며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 모델은 뷰티 유튜브 채널 포니 신드롬(PONY Syndrome)을 운영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본명 박혜민)을 선정했다. 광고에서 포니는 화장을 통해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기 이전에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포니의 유튜브 채널은 다양한 메이크업 영상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570만명이 넘는다.

신제품 레모나BB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 드럭스토어를 비롯해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레모나 비비정이 60정 1병에 25,000원, 음료 제품인 상큼한 비타민 레모나BB가 50ml 한 병에 2,000원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여름철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유명 뷰티 아티스트 포니를 모델로 레모나BB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신제품 레모나BB를 통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안팎의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