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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심사평가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서 8회 연속 1등급 획득
이승희 기자  |  leesh2006906@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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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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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뇌졸중 치료기관에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의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주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모두 상근)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투여율(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 전) ▲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LI) 등 9개 지표의 평가 결과 종합점수 99.7점을 받아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아주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중증 뇌졸중 치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의료진, 치료 프로토콜, 뇌졸중집중치료실, 신경계집중치료실 등을 갖춰 환자 방문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검사와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 개원 이후 뇌졸중 환자 중에서도 '급성 뇌졸중'으로 재개통 치료받은 환자 수가 약 40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의 급성 뇌졸중 환자의 재개통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주대병원은 2019년 4월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뇌졸중센터’로 선정됐으며, 경기남부 지역사회의 뇌졸중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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