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신에어파스F 2020년 수원삼성블루윙즈 스페셜 에디션 3종 제품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이 프로축구 수원삼성 블루윙즈축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 2020년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지난 2018년부터 이어진 수원삼성과의 인연을 기념한 세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수원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과 구단 엠블럼을 활용한 3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아길레온은 K리그 22개 구단의 마스코트 중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지난 2월 투표를 통해 ‘2020년 K리그 반장 마스코트’로 선정된 바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삐고 멍든 데 등 급성통증에 효과적인 신신제약의 대표 제품으로, 프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스포츠 동호회나 개인 활동 등에서 생긴 통증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함량의 멘톨 성분으로 시원함과 청령감과 함께 진통 효과가 강하며, UP-DOWN 밸브를 사용해 360도 분사가 가능해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신제약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2018년 공식 스폰서십 관계를 맺은 후 3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신신에어파스F는 선수들의 타박상과 근육통을 치료하는 수원삼성의 ‘명예 팀 닥터’로 위촉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염기훈을 비롯한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과 ‘빈 헤더 챌린지’(헤딩으로 볼을 이어가며 통에 넣는 미션)를 통해 육군 51사단 국군장병들에게 ‘신신에어파스F’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저 이용택 차장은 “파스 명가 신신제약과 프로 축구 명가인 수원삼성 블루윙즈축구단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함께 온라인 챌린지 영상 제작 및 생활 축구 대회 지원 등 적극적인 협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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