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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수입사 등 54곳 행정처분 예고심사평가원,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율 미달업체 소명거쳐 처분 계획
성재영 기자  |  jysung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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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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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2019년 하반기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사는 평균 보고율 99.4%, 도매업체는 평균 보고율 92.1%로 나타났다.

제조‧수입사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95% 이상인 업체는 286개소(94.7%)이고, 95% 미만인 업체는 16개소(5.3%)다.

   
 

또한 일련번호 보고율 100%인 업체는 259개소(85.8%)이고, 100%에 3회 이상 미달한 업체는 8개소였다.

   
 

도매업체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55% 이상인 업체는 2763개소(98.9%)이고, 55% 미만인 업체는 31개소(1.1%)다.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이 행정처분 의뢰 기준에 미달한 업체는 제조‧수입사 23개소, 도매업체 31개소다.

심사평가원에서는 행정처분 의뢰 대상 업체에 대해 2월 13부터 26일까지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소명내역을 검토한 후 행정처분 의뢰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소명방법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biz.kpis.or.kr) 공지사항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우편(강원도 원주시 혁신로 60,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또는 팩스(033-811-7439)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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