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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원, 21대 총선 양천갑 출마선언11일 오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서 양천 발전 비전 등 발표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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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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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국회 복지위)은 11일 오전 10시, 양천구에 위치한 김승희 의원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21대 총선 양천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김승희 의원은 2017년 6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자유한국당 양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양천갑 지역 보수 재건에 힘써왔다.

김승희 의원은 11일 아침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양천 발전을 위한 구체적 비전과 김승희 의원만의 경쟁력이 담긴 출마 선언문 낭독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김승희 의원은 <재건축>, <신정차량기지 이전>, <목동 소각장>, <신정교역 신설> 등 양천의 주요 현안부터 전 국민적 관심사가 모아져 있는 <우한 폐렴 사태>까지 현 정부의 문제점들을 꼬집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출마 선언 후 김승희 의원의 첫 일정은 우한 폐렴으로부터 양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이대목동병원 선별진료소> 현장 방문과 지난 여름 인명사고가 발생한 <목동 빗물펌프장> 현장 점검으로 계획됐다. 우한폐렴으로부터 양천주민들의 건강을 한 치의 빈틈없이 지키고 다시는 양천에서 인재로 비롯된 인명사고가 반복돼선 안 된다는 김승희 의원의 강한 의지가 투영됐다.

김승희 의원은 이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양천주민분들의 바램이 곧 양천맘 김승희의 바램이고 양천의 꿈이 김승희의 꿈”이라며 “양천 지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돼 신뢰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 다가올 4·15 총선의 필승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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