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웰니스 분야에 특화된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 기업 아이허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비타민C, 프로바이오틱스 등 ‘면역 체계’ 카테고리 제품군에 대한 전 세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올 1월 약 46% 증가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해 동기 대비 올 1월 판매량이 52% 급증했고, 중국과 홍콩 역시 지난해 말 대비 올 1월 판매량이 각각 57%, 94%로 크게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허브는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의 온라인 유통업체이자,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 특화된 이커머스 기업이다. 올해로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12년차에 들어선 아이허브는 약 1300여개 브랜드 3만여종 이상의 제품을 한국을 비롯한 미국, 러시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180여개 국가로 판매하고 있다. 아이허브의 오랜 고객들은 정품이 보장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아이허브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아이허브는 주 6일, 24시간 운영되는 캘리포니아의 물류센터에서 모든 한국행 주문 제품을 출고하고 있어 대부분의 제품이 주문 후 72시간 이내에 한국에 도착하며, 이는 해외 직구 플랫폼 중에서도 손꼽히는 배송 속도로 이용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아이허브의 캘리포니아 물류센터는 업계 유일의 365일 가동되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품질과 서비스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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