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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환자안전·진료정보 보호체계 구축자체개발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 국가인증 획득
이승희 기자  |  leesh2006906@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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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4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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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이 자체 개발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SNUH BESTCare 2.0’에 대한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에 2018년 8월부터 참여해 EMR 기능 등에 대한 현장심사와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인증제 보완을 위한 의견개진을 수행했으며, 2019년 12월 4일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영역의 인증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진료연속성 지원을 위해 국가가 EMR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진료기록 생성・저장・관리 등 기본적인 기능 외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준, 진료정보교류표준과 연계된 상호운용성 기준,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규정을 반영한 보안성 기준 항목에 대한 적합여부를 평가한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EMR을 통해 신뢰성 있는 진료기록 뿐만이 아니라 투약오류 등 환자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환자진료 안전체계와 진료정보 보호체계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김경환 정보화실장은 “국가로부터 인증받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통해 생성되는 임상 데이터는 유전체 정보, 라이프로그 등 그 외 다양한 건강정보와 융합해 데이터 활용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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