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병원이 ‘퇴원손상 심층조사’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일병원은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2019년 퇴원손상 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퇴원손상 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으로서, 산출된 보건의료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 질환 발생 원인과 합병증, 장애, 조기사망 등의 예방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한일병원은 2006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퇴원환자 심층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정보,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의 의무기록조사를 진행해 손상통계산출 및 손상예방과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했으며, 국가단위의 대표성 있는 보건통계 생산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조인수 병원장은 "의무 기록은 환자 치료와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의무 기록을 바탕으로 진료 통계를 제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