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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유전자 진단키트 제조품목허가 획득아람바이오시스템, “면연효소 진단키트 대비 민감도 등 뛰어나” 설명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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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6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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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바이오시스템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진단키트<사진>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진단키트(제품명: Palm PCR™ ASFV Fast PCR Kit)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조품목허가(제229-004호)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진단키트는 ASF 바이러스 유전자를 실시간 PCR 반응을 통해 증폭해 ASF 감염 여부를 확진하는 데 사용되는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이다.

ASF 진단키트에는 감염된 돼지로부터 바이러스 항원을 직접 검출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진단키트와 항체를 검출해 진단하는 면역효소(ELISA) 진단키트가 있다. 유전자 진단키트가 면역효소 진단키트에 비해 민감도 및 정확도가 뛰어나 현재 ASF 확진 판정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아람바이오시스템의 Palm PCR™ ASFV Fast PCR Kit는 동사의 기허가 제품인 초고속 유전자증폭장치 Palm PCR™ S1/S1e System(제 229-001호)과 함께 사용할 경우 경쟁사 제품 대비 4~5배 이상 빠른 25분 이내 초고속 진단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전자 추출장비가 필요 없는 동사의 유전자 추출시약 Palm PCR™ Direct DNA Extraction Kit(제 229-003호)를 사용하면 DNA 추출과정이 15분 이내의 간단한 전처리로 대체되어 검체에서 진단결과 도출까지 40분 이내로 가능하다.

아람바이오시스템 황현진 대표는 “우리나라는 돼지고기 생산 및 가공량 부분에서 세계 10위권의 국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당사의 Palm PCR™ ASFV Fast PCR Kit가 국내에 유입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조기진단을 통한 신속차단 방역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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