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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2019 연수교육’ 큰 성원으로 마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 전달
성재영 기자  |  jysung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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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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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 간 세밑을 앞두고 의료계 마지막 학술대회로 인식, 큰 호응을 받고 있는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이 올해도 700여명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전등록 인원이 마감돼 열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별관에서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평점 6점, 필수교육 2평점 포함)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 세션 1에서는 의료인과 국민이 미래의 재앙으로 두려워하고 감염병과 관련, △새로운 감염병 분류체계와 신고(문송미 한림의대 감염내과 교수) △감염관리의 원칙(조선영 성균관의대 감염내과 교수) △독감의 치료와 예방(안미영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주사제 관련 감염의 예방(오동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가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ession II에서는 정책 심포지엄 ‘Medical education in continuum’을 야심차게 마련,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해 박은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직접 참여해 △전공의 수련환경과 여성 전공의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도 △미래 지향적인 평생 의학교육과 의사면허관리 강의를 통해 평생 교육을 통한 직업 윤리의식 등을 고취시켜줄 전망이다.

박홍준 회장은 “분주한 연말에도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회원 니즈를 파악, 미래의학에 대한 가이드와 함께 임상의사로서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증상 파악, 진단, 최신 당뇨병 가이드, 노인약물 부작용과 대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강의하니 동참으로 의미있는 학술대회로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마감됐지만 15일 당일 현장등록은 오전 8시부터 가능하며, 학술대회 현장등록 부스를 방문하여 등록비를 납부한 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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