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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지역에 ‘한의약 한류’ 붐 조성진흥원,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의약 홍보회 진행
성재영 기자  |  jysung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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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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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2019 한의약 말레이시아 홍보회’를 개최하고, 아세안 지역에 ‘한의약 한류’ 붐을 조성하기 위한 시작을 알렸다.

한의약 말레이시아 홍보회는 일본 국가에 집중된 한의약 환자유치의 국가를 다변화하고 한의약 환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한류 관심도가 높은 아세안 지역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홍보회는 오전에 참가기관과 현지 보건의료 및 아웃바운드 여행사 등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오후에는 건강 및 뷰티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소개 및 진료상담회를 지원했다.

이번 홍보회에 참여하는 한방병의원 및 유치업체는 총 7개소<리봄한방병원, 미올한의원, 자생한방병원, 침스생빛한의원, EMS KOREA(누가한방병원), 메딕텔(강동경희한방병원), 코리아메디케어(존스킨한의원)>로 각 기관의 치료 프로그램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의료서비스 및 한방제품의 잠재수요를 발굴하게 된다.

또한 한국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 현지 전통의약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방문해 현지 의료환경 및 의료수요를 파악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말레이시아 환자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말레이시아는 한-아세안 수교국의 하나로 최근 양국 간 협력이 두터워지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전통의약 제도가 있고 암센터 등 주요 병원에서 서양의학과 침술을 병행하고 있어 현지인들은 침술에 거부감이 없고 한국 단기 입국 시 비자 발급이 필요 없어 신남방 지역 중 한의약 환자유치에 적합한 지역이다.

행사장을 찾은 말레이시아 보건부 국제협력 관계자는 “한국의 한의약을 말레이시아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향후 한국 정부와 전통의약 분야 협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으로 오는 말레이시아인은 2018년 38만2929명으로 2017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말레이시아 방한객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관계자는 “이번 홍보회를 계기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지역에 한의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방병의원의 환자유치 채널 발굴 지원을 통해 한의약 한류 붐을 일으키고자 한다”면서 “아울러 말레이시아 지역 한의약 진출기반도 마련해 환자유치의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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