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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심혈관계 영역 강화-항구토제 확보로 새 시장 파이프라인 확대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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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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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김대중)는 12월 2일부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판매하던 ‘나제아®정/주사, 동아페르디핀®주사 및 올데카®캡슐’의 한국 내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다이이찌산쿄 본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아스텔라스제약 본사가 판매해 왔던 3개 제품(항구토제 나제아®정/주사: 라모세트론 염산염, 고혈압치료제 동아페르디핀®주사: 니카르디핀 염산염, 고혈압치료제 올데카®캡슐: 바니디핀 염산염)에 대한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이번 신제품 도입을 통해 칼슘채널길항제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페르디핀®, 올데카®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심혈관계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항구토제인 나제아®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계약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그 동안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쌓아 온 역량과 노하우를 보다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장, 발휘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이 전문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는 의미의 기업 핵심가치인 ‘Integrity’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에서도 고객감동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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