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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트립® 건보급여 5주년 사내 행사 개최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위해 춘천마라톤 참가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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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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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은 지난 10월 1일 자사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지오트립®정 (성분명: 아파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5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오트립®은 지난 2014년 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GFR 활성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 대해 1일 1회 40mg 요법으로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례적으로 허가 약 9개월만인 지난 2014년 10월 1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지오트립®은 LUX-Lung 3, LUX-Lung 6 임상연구를 통해 가장 흔한 유형의 EGFR 변이인 Del19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기존의 화학항암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전체 생존율 (overall survival, OS)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LUX-Lung 7 임상연구를 통해 1세대 EGFR TKI 제제인 게피티닙 대비 통계적으로 더 긴 무진행 생존기간 (progression-free survival, PFS)과 더 높은 객관적 반응률 (objective response rate, ORR)을 보였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EGFR TKI 제제가 지속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리얼월드 세팅에서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지오트립®을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2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순차치료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GioTag 리얼월드 연구를 통해 지오트립®의 잠재력을 조사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발표된 GioTag 연구의 업데이트 분석 결과, 리얼월드 세팅에서 순차치료를 받은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약 3.5년 (41.3개월), 2년 전체 생존율은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el19 변이 양성 종양을 가진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45.7개월, 2년 전체 생존율은 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환자군에서 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지오트립®의 국내 건강보험 급여 적용 5주년을 맞이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진화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 환경 속에서 최초의 비가역적 ErbB Family 차단제인 지오트립®을 통해 국내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오트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PACE-maker’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은 ‘PACE-mak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7일 춘천마라톤(10km 부문)에 참가해 완주한 임직원의 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PACE-maker’ 캠페인은 베링거인겔하임이 지오트립®을 통해 장기적인 비소세포폐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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