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은 15일 외과계열 진료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호영 원장, 이규상 진료부원장 이하 정형외과,신경외과,일반외과,재활의학과, 신경과 등 진료과장을 포함한 외과계열 및 응급실 의료진과 김광정 행정부원장 이하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힘내세요! 간호사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1월 16일(화)~21일(월)까지 사상 최악의 해양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태안 학암포 일대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복지재단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강성학)은 병원설립 이념과 가톨릭교회의 이념에 따라 태안군 기름유출 사태를 돕기 위해 의료진을 편성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1월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의료봉사단은 의사 3명, 간호사 3명,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노사협의회는 1월14일(월) 신년 하례회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임호영 병원장을 비롯한 김광정 행정부원장, 각 팀장, 진료과장, 차장급 이상 직원들과 변미영 안산지부장, 이준연 부지부장, 노조 간부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사)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어머니회(회장․김재옥)는 15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이사장․이길여/경원대총장)에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불우한 환우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198만1,230원을 전달했다.이 성금은 미추홀청소년봉사단 어머니회가 지난달 1일 구월동에서 심장병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동안 소아당뇨 아이들를 위한 '소아당뇨캠프'를 강화도 성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소아당뇨캠프는 세계적인 금융그룹인 UBS의 후원으로 이우어졌으며 2박3일간의 일정동안 아이들에게 당뇨에 관한 올바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출산친화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사례를 공모하여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회사'라는 주제로 사례집을 발간한다. 이에 맞춰 오는 1월 26일 토요일 11시에 인구협회
아주대학교 의과대과 BK21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이 1월 15일 화요일 12시 30분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제2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BK21 동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동계 컨퍼런스는 심포지엄Ⅰ에서 △ 사람의 질병에서 산화제스트레스의 표지와 매개자로서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일반 시민들에게 올바를 안과정보를 보급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매월 한 차례씩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를 실시한다.김성주 원장은 이번 강좌와 관련해 “안과분야의 질환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질환에 걸렸을 때 올바
대한의사협회(회장 유수호)와 건강보험공단의 고임금 공방이 결국 법정으로 비화됐다.공단 노조는 지난해 말 의협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단 직원 고임금을 주장한 것과 관련, 14일 의협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의협은 지난해 건보공단의 방만
아주대병원이 지난 1일부로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미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비자 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기존에 미국 이민을 위해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서울에 3곳, 부산에 1곳이었으나, 아주대병원이 이번에 추가되면서 총 5개 병원이 됐다. 특히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근영)은 지난 1월 11일(금) 오후 5시부터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근영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과 함께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 겸 김안과병원 이사장이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연세인'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월15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2008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에서 거행된다.김희수 총장은 6.25전쟁이 발발하던
춘천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김모씨(43세)는 1~2년 전부터 가끔 팔꿈치가 뻐근하고 손이 저릿저릿한 증상을 느꼈지만 '매일 무거운 쟁반을 들고 나르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며 가볍게 넘겼다. 그러나 요즘 들어 점점 주먹에 힘이 없어지더니, 실수로 쟁반을 놓치는 일이 수차례
의료일원화를 촉구하며 한약부작용 내용이 수록 된 책을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년초부터 한의계를 압박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이원장 유용상)가 노무현 정부의 한방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의료일원화 특별위 유용상 위원장은 10일 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지한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병원장·이태훈)이 후원기관과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 4명을 국내로 초청, 무료로 심장병 수술을 시행하였다. 길병원의 무료수술에는 밀알심장재단,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가공동으로 후원 하여 이루어졌으며 초청 인원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 이태훈 병원장이 1월 10일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자청구(EMR)시스템 도입 11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진료비 전자청구제도 확대 및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 내장지방 녹색부분.^^^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영상의학팀(팀장 김노원)이 지난 10일 오찬 간담회 시간을 이용, 진료과장 23명을 대상으로 CT를 이용한 복부비만검사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주제인'CT Fat Amount Ratio'는 안산중앙병원에서 최근
제7회 소아암·백혈병 완치잔치가 광주·전남 소아암·백혈병 부모모임인 빛고을동우회(회장·김남규)와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과장·국훈교수) 공동주최로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지하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제7회 완치잔치에는 소아 백혈병 및 소아암 완치 환아 4
자동차 영업 사원인 박원숙(여, 36세)씨는 직업상 외근이 잦다. 오래 서있기 때문에 무릎이 자주 아프다. 흔히 이야기하는 관절염 탓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다리 모양이 점차 변하면서 안짱다리가 되어버렸다. 통증도 문제지만 휜 다리에 대한 콤플렉스는 영업사원인 김씨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