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의원^^^소아·아동암 환자의 의료비를 국가가 전액 지원하는 이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18세미만 소아·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방법 중 비매품 코드가 새롭게 신설됐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새롭게 신설된 비매품 코드는 2009년 1월1일 접수분부터 적용된다"며 " 보고서식은 현행과 동일하다"고 밝혔다.즉 보고서 중 공급용도 구분의 1번부터 6번까지는 동일하게 적용되며, 7번 항목
지난 2007년 8월 도입된 외래 본인부담 정률제 시행후 40~46세의 경우 1인당 의원 및 약국 방문횟수가 소폭 줄어 의원은 2.8%, 약국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6세 미만은 의원의 경우 0.8%, 약국은 2.6%, 65세이상인 경우 의원은 0.8%, 약국은 1.0%가 각각 증
내년 1월 1일부터 중증ㆍ안면화상환자, 인큐베이터(신생아 보육기) 및 중환자실 입원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된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중증ㆍ안면화상환자, 인큐베이터 및 중환자실 입원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돼 저소득층
'일반의약품 외부포장 표시기재' 내용 중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중 경고, 금기, 신중투여 등의 문구는 전부기재를 원칙으로 하고 부연설명은 첨부문서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의약품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어린이들이 의약품을 잘못 복용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의약품 안전용기·포장 대상품목을 확대했다.또한 한약재에 대한 품목신고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한 약사법시행규칙개정령(안)을 마련,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
[보건복지가족부,정책 및 주요 제도 변경사항] *노인장기요양보험2009년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는 당초 예상 18만명보다 5만명 증가한 23만명(노인인구의 4.4%)까지 확대된다. 또한 하반기부터 장기요양수급자 중 건강보험 하위 저소득층에 대해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이 50% 경감
완제품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에서 '원료부터 완제에 이르는 제조 과정 전주기(全週期)'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 구축 추진을 발표해온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단계 작업으로서 2009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제조 및 품질관리요약서(summary protocol)" 제도의 원활한 조기정착을 목적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이명박대통령에게 2009년도 주요 정책방향과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식약청은 국민이 식의약 안전을 체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안전컨설팅으로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경제위기가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어려운 국민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취지의 비상대책을 마련해 24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이날 “2009년에 많은 사람들이 중산층에서 서민층으로, 서민층에서 빈곤층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윤여표)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이명박대통령에게 2009년도 주요 정책방향과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식약청은 업무보고에서 국민이 식의약 안전을 체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안전컨설팅으로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청장은 23일 기축년 한 해를 시작하며 '국민에 안심, 기업에 활력'이란 정책 방향을 토대로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공감형 식․의약 안전관리 구축에 앞정설 것”임을 강조했다. 윤여표 청장은 이날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햇동안
^^^▲ 2008년도 하반기 임직원 윤리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3일 (화) 오전 10시 서초동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2008년도 하반기 임직원 윤리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
보건복지가족부는 90년대 말 경제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민·관 공동으로 수립한 자살예방종합대책(10대 과제, 29개 세부과제, 13개부처 관련)을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3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2007년에 우리나라
올해 안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정됐던 7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공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가 내년으로 연기됐다.공정위는 22일 오후 전원회의를 열고 7개 제약사의 불공정행위 및 이에 따른 과징금 규모에 대해 최종 심의했으나 결론을 맺지 못하고, 내
오리지널 의약품이 특허 만료로 인해 약가가 90% 인하되면 개량신약의 약가도 신청당시 기준이 아닌 연동시점에 맞춰 68%로 인하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이같은 내용의 '보험의약품 등재절차 개선 및 개량신약 산정기준'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에 따르면 개발목표제품
각 부처와 정부투자기관 등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력 202명이 감축될 전망이다.기획재정부가 21일 발표한 '69개 공공기관의 경영효율화 계획(제4차 선진화계획)'에 따르면 심평원은 올 11월 현재 인력 1,744명 가운데 178
내년도 의원의 보험수가 인상율이 2.1%로 최종 결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협이 제시한 최소 2.4% 인상안보다는 다소 낮은 2.1% 인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협이 수가계약체계 개선과 '2.4%+α'안을 제시한 것과 공익 대표측의 2
^^^▲ 허대석 서울대 의대 교수^^^지난 3월 설립된 임기 3년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원장에 허대석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선임됐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2008년 3월 28일)에 따라 설립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원장에 허대석 서울대 의대 교수,
^^^▲ 최고위수료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소재성)은 12월18일 'H.E.L.P와 함께한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제4기 건강보험 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HIRA Executive Leader Program)수료식을 가졌다.H.E.L.P 수료식은 심평원장을 비롯한 임원, 강사진, 관계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