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성 원장^^^“밥도 못 얻어먹고 다니니?”부인 손에 끌려 마지못해(?) 성형외과를 찾는 남편들이 발길이 적지 않다. 잦은 술자리와 업무 때문에 망가진 몸매를 교정하기 위해 지방흡입을 하거나 좀더 젊어 보이기 위해 안티이에징성형을 받기도 한다. 정현경(여·39)씨는
^^^▲ 김승준 원장^^^'뱃살'도 남녀 차이가 있다. 남성의 경우 폭식이나 과음이 잦아 허리둘레나 윗배 쪽에 지방이 쌓이는 경우가 많지만, 변비가 심하고 활동량이 적은 여성은 아랫배가 볼록하게 올라오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모양새는 달라도 복부 비만은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지금 같이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은 만성 호흡기질환인 천식 환자분들이 특히 고생하는 시기인데, 실제로 천식 증상악화로 병원을 찾는 분이 여름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적이고 재발을 잘하는 천식, 환자들이 어떻게 겨
^^^▲ 권지원 교수^^^연말이 다가오니 각종 모임이 평상시보다 두 배는 늘어난 듯하다. 연말이라는 분위기상 여성들이라면 송년회에서 좀더 자신을 돋보이고 싶어하기 마련이며, 화려한 옷차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세련된 화장일 것이다. 연말 회식자리에 화장기 하나 없는 맨 얼굴
^^^▲ 노원점_김동열 원장^^^회사원 김모(27세)양은 “ 매일 야근과 야식으로 살이 갑자기 많이 쪄 팔 윗부분 안쪽과 종아리에 튼살이 생겼는데 지난 여름 창피해 민소매를 못 입었다”며 하소연한다.김씨처럼 갑작스런 체중증가나 임신, 성장 등으로 생긴 튼살은 많은 여성들에게 눈엣
^^^▲ 정현태 원장^^^스키와 스노보드 시즌이 돌아왔다. 확 트인 설원을 질주하며 짜릿함을 느끼려는 사람들로 스키장은 개장과 동시에 인산인해다.그러나 쌀쌀한 날씨로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는 겨울에 철저한 준비 없이 레저스포츠를 즐기다가는 자칫 탈구, 인대파열, 뇌출혈, 어깨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이 곧 시작된다. 부족했던 학과목의 보충학습 등으로 빠듯한 겨울방학 스케줄 중에 혹시 자녀들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빠져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자. 올 겨울은 특히 신종플루 때문에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더욱 맘을 놓을 수 없는데, 겨울방학동안
수능이 끝나면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사는 공부에서 미용으로 옮겨 갔다. 그중에서도 대학입학 전 치아교정을 통해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단시간에 끝내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치아에 철사를 감고 당당하지 못한 모습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 투정^^^주부 양승현(35세,가명)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살 난 아들이 야단을 맞거나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양손으로 머리를 때리고 가지고 있던 것을 뺏기라도 하는 날에는 이마가 멍들 정도로 바닥에 박치기까지 해댄다.못된 버릇이라고 여겨 회초리를 들면 비명
^^^▲ 최항석 원장^^^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개성있는 캐릭터의 주인공들이 그 재미를 한층 더하는 가운데 극중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글래머'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극중 신세경은
^^^▲ 정수용 원장 ^^^겨울이 되면 추워지는 날씨에 너도나도 보온에 신경을 쓰게 된다. 보다 따뜻한 옷, 보다 따뜻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민해지는 이 때 소홀하지 말아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치아관리이다. 겨울철 적절한 양치물의 온도 외출 후 귀가를 했을 때 양치를 하는 습
^^^▲ 정수경_원장^^^직장인 최근호(남·30세)씨는 어렸을 때부터 알레르기비염을 앓았다. 양한방 치료 안해본것이 없을 정도로 비염 때문에 고생하던 최 씨는 최근 '산소'를 통해 비염을 말끔히 치료했다.최 씨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은 우리나라 인구의 10~25% 사람들이 알레르기비
“암 수술을 받으러 외국으로 간다고? 왜?” 우리나라의 의술수준보다 미국 등 선진국이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하고 암 치료를 위해 비행기를 타던 것은 이제 옛말이 된 듯하다. 이미 위암, 갑상선암 등은 이미 구미를 앞서갔다는 평가가 의료계에서 일반적이고, 최근에 늘어난 직장암 등의
^^^▲ JK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대작인 '아이리스'에 밀려 힘겨운 싸움을 했지만 평균 10%의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며 주 타킷 층인 청소년들과 10~20대 여성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남이시
^^^▲ 이유선 원장^^^“저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인데요. 꽉 끼는 바지를 입으면 특정 부분이 너무 끼고, 불편해서”,“다음 달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데요. 소음순이 비대칭이예요. 거기다가 끝부분이 검붉은색이랍니다. 이제 신랑 될 사람이 괜한 오해를 할까 봐…” 모 인터넷
^^^▲ 김수연 원장 ^^^2주전 모 방송에서 키 작은 남자(신장 180cm 이하)는 루저(loser, 패배자)라고 표현한 한 여성의 발언이 아직까지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부 온라인 게임에서는 키 작은 2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에 대해 루저들의 게임이라고 칭하거나, 키
^^^▲ 김성식_원장^^^얼마 전 피플지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에 조니 뎁이 뽑혀 화제가 됐다. 피플지는 '끝내주는 광대뼈를 지닌 최고의 남자다. 그는 10년 전에도 섹시했고 10년 후에도 섹시할 것이다'라고 조니 뎁을 평가했다.이처럼 서양인에겐 섹시하게 느껴지는 광대가
^^^▲ 지난 9일 J&J컨슈머측이 각 언론사에 공개한 문제의 보도자료 앞부문ⓒ 메디팜뉴스^^^국내 한 다국적사가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자사 대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사용빈도수가 높다', '안전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자사 제품인 의약품을 간접광고한 게 아니냐는
^^^▲ 삼일제약줌_시술장면^^^의약업계가 나오미족을 노린 마케팅 활동에 한창이다. 'not old image'의 줄임말인 '나오미족'은 20대 못지않은 외모를 가꾸고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30대 후반~40대 초반의 여성을 가리키는 신조어. 탄탄한 경제적 능력을 소유한 나오미족들은 자신의
▲무의식중에 항상 입이 벌어져있다 ▲입이 튀어나와 퉁명스러워 보이고 촌스럽다는 소리를 듣는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고 입술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다 ▲입술을 다물면 앞턱이 복숭아씨처럼 울퉁불퉁해진다 ▲턱이 작아 보이고 팔자주름이 강조되어 보인다 ▲코끝과 턱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