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로 △김태원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 △조순분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상룡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이사 등 4명이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 084110)는 제제개발 전문회사인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조호연)와 공동연구 개발한 동맥경화치료 아스피린 복합제제 '아리그렐캡슐'이 허가 취득하였다고 31일 밝혔다.'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가 개발하여 동맥경화치료제로 폭 넓게 처방되고
“약사회 회무의 이선으로 물러나고 새롭게 비대위를 구성함과 동시에 수석부회장 중심의 회무로 개편하는 것으로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대한약사회 김 구 회장이 약사회 회무 및 약국 외 판매 논란과 관련 이선으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메디팜뉴스김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발생한 의사봉 훼손 및 폭력행위와 관련해 한석원 총회 의장이 해당 대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해 주목된다. 앞서 지난 26일 개최된 대약 임시총회에서 경남지부 조모 대의원은 협의 진행 가부를 묻는 투표를 앞두고 단상에 난입해 의장의 의사봉
종로구약사회는 지난 28일 보령제약 17층 대강당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정영기 부회장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정영기 신임 회장은 이날 “종로를 다시 한 번 약업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즐거운 약국, 편안한 약국, 행복한 약국'
▲ 대한약사회가 총회를 열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를 결정짓기 위한 표결을 벌였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메디팜뉴스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둘러싼 약사회 내부 논쟁이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일단락되면서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간에 물밑 진행되고 있는 '의약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가 25일 대한약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정당화시키는 안건 채택에 반대한다며 비상선언을 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건약은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의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밀실협상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입장'이라는 성명
ⓒ 메디팜뉴스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0일(금) 설을 맞아 관내 아동보호기관인 '예닮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의류, 떡,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이 열악한 관내 건양노인정과 쌍우노인정에 떡과 부식을 전달했다. ⓒ 메디팜뉴스ⓒ 메디팜뉴스하충열 회장과 오혜라
▲ 의장단회의ⓒ 메디팜뉴스동대문구 약사회(회장 박형숙)에서는 1월 10일 (화) 12시 본회회의실에서 회장단, 총회의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안건으로는 오는 12일에 개최될 총회 일정과 관련하여 집행부와 상호 협의하여 정기총회가 원활하게 진행 될수 있도록 최종 점검 하는
ⓒ 메디팜뉴스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12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011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하였다. 노용신ㆍ고혜경 감사는 2011년도 주요회무, 위원회별 사업 실적 내용 및 회계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업무관리 세부사항에 대한 지도를 하였다. 감사단은
중국은 거대한 인구와 노령인구의 증가, 비전염성 질병(Non-communicable Diseases)에 따른 부담 증가로 인해 심장질환, 암, 당뇨 등에 대한 우수 임상실험 센터를 설립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최근 발행한 '중국 스페셜리포트' 최신호에
ⓒ 메디팜뉴스상비약 수퍼판매에 적극 반대하던 대한약사회(대약)가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를 위해 의약품안전관리체계를 전재로 예외적으로 24시간 한정적인 장소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약은 23일 '안전성 전제
ⓒ 메디팜뉴스우리 국민들은 취약시간대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보건의료기관으로 의원이 35.3%로 가장 높고 다음이 약국 28.7%, 응급실 18.7%, 보건소 16.1%로 나타났다. 1차 의료기관인 의원급과 보건소를 묶어 본다면 국민 과반 수 이상이 응급실이 아닌 주거지에
ⓒ 메디팜뉴스ⓒ 메디팜뉴스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하충열) 약우회 (회장 이광근)는 12월14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1년 약우회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하충열 약사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동안 약사회와 약사회원들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약우회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회가 자율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던 당번약국 5부제가 잠정 유보됐다.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16일 긴급상임이사회를 열어 이달 20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당번약국 5부제를 잠정 유보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일부는 당번약국 5부제 시행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를 놓고 예상됐던 약사회의 반발이 공론화되고 있다.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발표에 있어 원칙과 절차가 무시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소화제를 비롯해 정장제, 연고제, 드링크류 등 일반의약품(OTC) 44개 품목이 보건복지부장관의 고시를 통해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7~8월 중에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의 판매가 확정된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등을 추가로 약국외 판매를 위해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온라인 약국이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인터넷 상에서 약국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민주당 양승조 의원(국회 복지위)은 14일 '개설등록한 약국이 아니면 약국의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정부의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 약사회가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장 출신 국회의원인 원희목 의원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기 위한 약사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원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에 대한
2000년대 들어 한번도 개최되지 않았던 공직약사 학술세미나가 오는 24일·25일 양일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등과 관련한 현실적 문제 등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약사회가 10여년만에 준비해 온 '2011 공직약사 학술세미나'가 약사회 주변 현안을 매듭짓는